9월 공모주 (원준, 아스플로, 씨유테크, 하나금융19호스팩)





원준 아스플로 씨유테크 하나금융19호스팩
청약일정일 2021.09.27 ~ 09.28 2021.09.27 ~ 09.28 2021.09.28 ~ 09.29 2021.09.27 ~ 09.28
증거금환불일 2021.09.30 2021.09.30 2021.10.01 2021.09.30
상장일   2021.10.07    
주당가격 (예정) 65,000원 19,000 원 ~ 22,000 원 5,100 원 ~ 5,600 원 2,000 원 ~ 2,000 원
청약한도 증거금
(최상단 밴드기준)
*청약한도
청약 및 우대 단위에 따라
NH투자증권 : 10,000주 (100%) / 15,000주 (150%) / 20,000주 (200%) / 25,000주 (250%)
* 청약한도
청약 및 우대 단위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 7,500주 (100%) / 15,000주 (200%)
*청약한도
청약 및 우대 단위에 따라
대신증권 : 65,000주 (100%) / 130,000주 (200%)
*청약한도
청약 및 우대 단위에 따라
하나금융투자 : 100.000주 (100%) / 우대고객 : 130,000주
장외가격        
장외가격 / 주당가격        
환매청구권 (풋백옵션)        
의무보유확약률 44.3%      

 

보호예수 물량

원준

공모가 상단 가격인 65,000 기준으로 유통가능 주식금액은 1270억원 유통가능 비율은 38% 수준이다.

유통가능물량 비율도 적당하고 중형급 공모주로써 사업내용도 나쁘지 않아 원준과 씨유테크 사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할 것 같다.

 

아스플로

공모가 상단가격인 22,000을 기준으로 유통가능 주식금액은 418억이며 비율은 42% 수준이다. 

유통가능물량 42%중 구주매출이 31%수준으로 구주매출이 있는 공모주는 상승여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아마 청약하지 않고 버릴것 같다.

 

씨유테크

공모가 상단가격인 5,600원을 기준으로 유통가능 주식금액은 294억이며 비율은 29%수준이다.

구주매출이 없고 공모가 밴드가 5,100 ~ 5,600이다. 

공모가 자체가 저렴한 공모주는 상승확률이 높다.

원준과 씨유테크 둘 중 경쟁률은 비교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둘이 마감일이 다르기 때문에 잘 생각해야 할듯

 

 

하나금융19호스팩

공모가 2000원을 기준으로 유통가능 주식금액은 110억원이다. 

기존 스팩주들의 공모규모와 큰 차이가 없으며 수급의 논리로 가격이 결정될듯 하다.

균등만 들어갈 생각 

 

 

 

재무재표

원준

 

 

아스플로

씨유테크

 

뭐하는 회사인가?

원준

열처리 솔루션 기업 원준이 다음달 코스닥에 상장한다.

원준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절차에 들어갔다고 24일 알렸다.

총 공모주식 수는 100만4807주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5만2000~6만원으로, 총공모 예정금액은 522~603억원이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은 9월 15~16일 이틀간 진행한다. 최종 공모가를 기준으로 9월 27~28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이후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원준은 지난 2008년 11월에 설립됐다. 본사는 경기도 수원에 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은 열처리 장비 RHK(Roller Hearth Kiln) 소성로다. RHK 소성로는 컨베이어 벨트 형식의 롤러 위에 소재를 올려 열을 가하면서 제품을 만드는 방식의 가열로다.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인 양·음극재의 열처리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회사는 양극재 소성로 및 공정엔지니어링(EPC) 분야에서 턴키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640억원, 영업손실은 41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6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해 4억원을 달성했다.

원준은 이번 공모로 획득한 자금을 열처리 장비 신기술 개발과 제작 시설 통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열처리 솔루션의 꾸준한 연구개발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음극재·탄소섬유·폐배터리·전고체 열처리 장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

이성재 원준 대표이사는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열처리 장비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기술 자립을 이루었다"면서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적인 열처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성공적으로 기업공개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씨유테크

초고밀도 실장기술 소부장기업 씨유테크는 26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씨유테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사용되는 연성 인쇄 회로 조립(FPCA)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표면실장기술(SMT) 전문기업이다. 삼성디스플레이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자동차, 헬스케어 등 신규사업 및 디스플레이 개발·양산라인을 담당하고 있다. 최대 매출처인 중국 동관 현지법인은 디스플레이용 제품 생산에 특화돼 있다. 씨유테크는 베트남 하노이 생산법인에선 카메라 모듈 및 보호회로모듈(PCM)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유테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1%, 32% 감소한 2217억원, 160억원이었다. 순이익은 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줄었다.

백영현 씨유테크 대표이사(CEO)는 "씨유테크는 지난 17년간 SMT 분야에서 글로벌 레퍼런스를 쌓아왔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스마트폰을 넘어 정보기술(IT), 자동차 등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해 지속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스플로

청약할 생각이 없어서 생략 

 

 

 

청약계획

원준, 씨유테크 중 하나를 정하여 최대청약할생각이고

나머지 한종목과 스팩은 균등만 청약할 생각이다.

아스플로는 구주매출 때문에 청약하지 않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