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메토 320mg 연질캡슐

Serenoa Repens Lipidosterolic Extract 세레노아레펜스리피도스테롤추출물 320mg

 

쏘메토의 주성분인 세레노아레펜스는 EU 등에서는 이미 전립선비대증 치료효과를 널리 인정받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 치료제이다.

세레노아 레펜스의 올레산(oleic acid)과 라우르산(lauric acid) 등이 전립선 비대증을 유발하는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효소인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를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Ref. Biol Pharm Bull. 2009 Apr; 32(4):646-50.)

특히 쏘메토는 국내 세레노아레펜스 성분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중, 유일하게 보험적용이 가능해, 증가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도 장점이다.

한국 팜비오(www.pharmbio.co.kr)에서 출시한 쏘메토 연질 캡슐은 캡슐당 342원으로 보험 적용 시 캡슐당 103원이어서 환자들에게 가격적인 부담이 없다.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이후 남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므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소변을 봐도 계속된 잔뇨감이 남아 있어 남성들의 삶을 질을 악화시키는 질환 중 하나다.
업계 측은 “의약품으로써 수많은 임상 자료가 존재하는 쏘메토 연질 캡슐은 이러한 증상들을 빠르게 개선시키며 증상들의 원인이 되는 전립선의 크기도 감소시켜준다”고 말하고, “안전성이 우수해서 사정 장애나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없어 장기 복용 시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쏘팔메토 추출물을 세레노아레펜스라고 부르고 쏘메토 연질캡슐은 보험적용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쏘팔메토 자체의 효능이 5a 환원효소 억제제나 알파블로커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비용대비 만족도는 떨어질것이다.

1일 1회 복용하는 약이다.

 

효능 · 효과

전립선비대증 및 그와 관련된 기능장애 (배뇨곤란, 빈뇨, 야뇨, 잔뇨감)

 

용법 · 용량

1회 1캡슐, 1일 1회, 식후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