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저하의 신호
1. 운동 후 / 일어난 후 극심한 피로나 권태감 -> 젖산대사, 해독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피로=간기능저하는 아님 간기능 저하의 결과가 피로일 수 있는 거지 피로의 원인은 매우 다양
2. 술을 먹고 숙취가 오래간다 -> 간의 해독기능 저하로 인해 알콜대사가 안되기 때문
3. 우측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불쾌감이 있다. -> 담즙분비관련
4.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남성의 경우 성기능장애, 여성형 유방 -> 간이 성호르몬 대사도 하기 때문 남성의 경우 체내 여성 호르몬 분해가 저하되어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는 편
5. 배에 복수가 차고 붓거나 가스가 차거나 방귀가 자주 나온다 -> 복수 = 체내 알부민 생성의 감소 알부민 생성은 간에서 됨, 가스나 방귀가 자주 나온다 -> 소화기능저하 쓸개즙 분비저하로 생각 됨
6. 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 간은 비타민 b12의 저장소인데 B12는 신경성 비타민으로 결핍시 경련 가능
7. 피부가 가렵다 -> 노폐물이 해독되지 않아 피부에 쌓여서 가려워짐 이런 환자의 경우 레진 제제, 콜레스티라민을 사용해야(보령 퀘스트란) 노폐물 배출가능 항히스타민을 아무리 먹어봐야 원인 해결이 안되면 해결이 안된다.
8. 손톱이 하얗고, 세로줄무늬가 생긴다. 이경우 70%는 간이상이라고 한다.
다른 30%는 신장이상, 심근경색시에도 흰손톱이 나타남
9.. 손바닥, 팔, 가슴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간에서 합성되는 항응고인자의 저하로 인해 생긴 것
간효소의 종류 ALT / AST / r-GTP / ALP / 총단백 / 알부민 / 빌리루빈 / LDH
| 위치 | 유출 이유 | 간 손상정도 | 정상수치 | |
| ALT(GPT) | 간내에만 존재 | 간세포 파괴시 유출 | 간 조금만 파괴되어도 증가 | 40이하 |
| AST | 간, 심장, 신장, 골격근 존재 |
간, 근육, 심장, 신장 파괴시 유출 (극심한 운동에도 유출됨) |
간이 매우 많이 파괴되어야 증가 | 40이하 |
ALT > AST 바이러스성간염, 비알콜간염, 대부분 간질환
ALT < AST 심한 간경화, 알콜성 간염
AST < ALT(2배) 지방간
AST(2배) > ALT 급성 알콜성 간염
간수치가 100정도 - 지방간
100~500 - 급성 알콜성 간염
1000전후 전격성간염, 약물중독성 간염
r-GTP
쓸개관에 존재하는 효소 만성 음주시 상승 (양보다는 빈도가 영향) 소량 자주 먹어도 증가
수치가 높은 경우 담도폐쇄 의심
정상수치 남 11~63 IU/L 여 8~35 IU/L
ALP
정상치 20~130 IU/L
담즙배설장애 판단
ALP는 이외에 아이들 뼈성장 판단에도 사용
총단백
정상치 6.3~8.3g/dl
주로 알부민, 글로불린으로 간, 신장 기능 이상시 단백농도가 변한다.
탈수시 증가
수액투여, 영양불량, 간질환, 신장증후군, 악성종양, 갑상선기능항진증, 만성질환시 감소
알부민
정상치 3.5~5.2g/dl
간파괴시 총단백, 알부민 수치 감소 --> 복수 발생
빌리루빈
총빌리루빈 정상치 0.2~1.0mg/dl 담세관 막히면 상승, 간질환과 황달 진단에 중요
난용성 (간접 빌리루빈, 알부민 결합 전) 정상치 0.2~0.6mg/dl 용혈성시 상승
수용성 (직접 빌리루빈, 알부민 결합 후) 정상치 0~0.4mg/dl
유로빌리노겐 (간손상지표) - 빌리루빈이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만들어지며 장간흡수되어 간에서 처리가 안되면 소변으로 배출)
LDH 젖산탈수소효소
정상치는 250~350IU/L
심근, 골격근, 간, 신장에 다량 함유되어
빈혈, 염증, 종양 등에 범용적인 스크리닝 가능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만들어질 때 필요한 효소
효소 부족시 에너지생성 저하, 젖산 축적으로 피로해짐
LDH/AST 비가 낮은경우 간질환 의심
LDH는 여러 아형이 존재
LDH 1, 2 증가 -> 심근경색, 용혈성 질환
LDH5 증가 -> 간염, 간암, 골격근 손상
LDH2, 3 증가 -> 악성림프종, 폐암
간영양제는 다음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