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삼쩜삼 월급 생활자가 아닌 사업소득자의 세금이다. 대표적으로 학원 강사가 있는데 학원 강사는 학원에 직접 고용된 직원이 아니고 학원이라는 공간 내에서 개인 사업을 통해 강의를 하고 사업소득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일한다. 이런 방식으로 일하는 직업은 보험설계사 학원강사 예술가 연예인 프로야구선수 같은 프리랜서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세금 환급금을 조회해주는 서비스가 삼쩜삼이다. 나는 예전에 통신판매업을 2개월 정도 했었는데 그때 낸 세금에 대해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 발생한 것 같다.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조회가 가능하다. 홈택스 아이디와 비밀번호까지 입력하면 내 세금 환급금이 얼마인지 나온다. 세금 환급금이 14,845원이 나왔다. 수수료를 결제하고 세무대리인 수임 동의까지 마치면 세금..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라는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써있기는 모든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쓴다고 적혀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실상은 장르별 이모티콘이 랜덤으로 뜨는듯 특정 이모티콘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이렇게 안녕 축배 등장 같은 특정 주제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다양한 이모티콘이 랜덤으로 뜨는 것 같다 케장콘 한번 써보고싶어서 신청한거였는데 케쟝콘은 안보임.. 정정한다 플러스 다운로드라는게 생겨서 특정 이모티콘만 다운해서 사용가능하다. 이러면 써볼만한듯 구독해지는 마이구독에서 가능하다 밑에 링크 누르면 본인 마이구독 화면으로 넘어가짐 my.kakao.com/my My 구독 카톡 정기결제 상품을 구독해 보세요. my.kakao.com 다음 이모티콘 플러스 클릭 다음 해지하기 클릭 해지해도 2월 14일까..
경쟁률 4397 : 1 엔비티 경쟁률이다. 이전 최고 경쟁률은 이루다의 3039 : 1 이었는데 이를 가볍게 넘어선 수치이다. 최대 청약주수인 16600주를 청약하였다. 주당 공모가가 19,000원이니 청약금액은 3억 1000만 증거금으로는 1억 5700만을 넣고 4주를 배정받았다. 금액으로는 6만6천원 1.6억을 넣고 6만6천원을 배정받아 두배가 되어야 6만원 정도 수익이고 시초가 2배에 30% 상승인 따상을 간다면 10만원 정도 수익이 예상된다. 시초가 두배는 아마 100% 갈것이고 따상이 될지 안될지가 관건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전 국민이 코로나 19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하였으나 한국은 코로나 백신 확보가 늦어 일반인은 아마 2021년 말에나 맞을 것 같다. 첫 접종은 2월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대상은 모든 사람이 아니고 우선순위를 두어 순서대로 접종한다. 1순위 접종대상은 요양병원, 집단시설 생활노인 2순위는 코로나 19 의료기관, 요양병원, 시설 종사자 3순위는 코로나 19 1차 대응요원 (보건소 직원) 4순위는 만 65세 이상 노인 5순위는 의료기관 종사자 6순위는 성인 만성질환자 (고위험군) 7순위는 성인 만성질환자 (중위험군) 8순위는 만 50~64세 성인 9순위는 경찰, 소방공무원, 군인 10순위는 노인, 만성질환자 동거인 / 교육 보육시설 종사자 / 전력, 수도, 가스 등 필수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긴급히 의료인력이 필요해 정부에서 많은 보상을 약속하였다. 코로나 파견 간호사가 월 급여 900만이라길래 pharmit3000.tistory.com/234 코로나 파견 간호사 월급 900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등에 참여하는 간호사들의 처우를 놓고 일선 의료현장이 분열하고 있다.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으로 긴급 모집 중인 파견 간호사에게 하루 최 pharmit3000.tistory.com 의사는 얼마인지 찾아보았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전국 종합병원에 긴급 공문을 보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사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등 확진자 치료 가능 병상 확보와 함께 치료현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등에 참여하는 간호사들의 처우를 놓고 일선 의료현장이 분열하고 있다.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으로 긴급 모집 중인 파견 간호사에게 하루 최대 41만원의 일당을 보장하면서다. 같은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월급 격차가 많게는 세 배 이상 벌어지자, 기존 간호사들 사이에선 “형평성에 어긋난다” “(우리) 처우 개선에도 나서달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의 모집 공고에 따르면 파견 간호사는 하루 기본수당 20만원에 더해 업무에 따라 위험수당과 전문직수당을 받게 된다. 숙식비 등 명목으로 지급하는 파견수당(9만~11만원)을 더하면 일당은 최대 41만원까지 올라간다. 한 달(23일 근무 기준) 월급은 900만원이 넘는다. 이에 비해 감염병 전담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