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머릿니/사면발이 치료 (라이센드 플러스액 오메크린 린단액 린단로션 유락신 )

일반약

라이센드 플러스액

Piperonyl Butoxide 피페로닐부톡시드 4g/100g

Pyrethrin Ext. 피레트린엑스 0.66g/100g

페레트린엑스는 이의 신경세포막에 작용해 마비시키고 살충한다. 석유유도체인 피페로닐부톡시드는 페레트린의 분해를 억제해 효과를 증가시킨다. 

머릿니 사면발이 몸이의 치료 

설명은 머릿니 기준

젖은 모발에 사용시 살충제가 사람에게 흡수될 수 있음 이에만 적용하기 위해 건조한 모발에 써야 한다.

흡수 가능성 때문에 2회 연속 사용은 안됨

 

라이센드액이 두피와 머리카락이 적당히 젖을 정도로 손으로 적시듯이 하면 된다.

이 후 10분간 기다린 다음 물로 씻어낸다.

(너무 길면 또 흡수위험이 있으므로 10분 적용)

비누나 샴푸를 쓸 필요는 없음 약자체에서 거품이 나며 거품을 내며 두피를 마사지하듯이 문지르며 샤워한다.

 

이 샴푸로 살이있는 이는 제거가능한데

알 상태인 서캐는 살아있음

참빗을 이용해서 죽은 이와 서캐를 제거한다.

 

한번 사용해서 제거되지 않을 경우 10일 뒤에 재사용 가능하다.

 

이는 숙주 없이 2일 이상 생존 불가능하므로

세탁가능한 물품은 전부 세탁, 일광건조하고 빨 수 없다면 비닐에 넣고 2주 정도 방치하면 된다.

유락신연고 Crotamiton

 / 진드기 /  / 사면발이 치료

 

이 치료

취침전 1 1회 얼굴과 두피를 제외하고 잘 건조된 피부 전체에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한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물로만 씻어낸다.

영유아/임부에게도 사용가능한 장점

(국소범위 단기간)

 

옴치료

5일간 연속해서 발라야 하며 마지막 날은 24시간 유지

약자체가 약해서 옴치료용으로 장기사용해야 한다.

-> 유락신으로 5일간 옴 치료하느니 오메크린 하루 쓴다.

근데 오메크린은 처방이 필요 ..

 

사면발이 치료

사면발이는 알이 일주뒤에 부화한다.

그러니까 위와같은 방법으로 일주일 뒤에 한번더 반복

 

피부가 민감하거나 피부자극이 심하면 즉시 중단하기 독하기는 린단이 더 독함

 

 

 

 

전문약

 

유락신을 쓰든 린단을 쓰든 이불 침대 옷 모두 일광건조/삶아서 소독해야 한다.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심해서 인지 린단액 린단로션은 생산중단 되었다. 

참고로 알아만 두자

오메크린 Permethrin

(비오킬과 같은성분)

옴치료 

가장 안전하다. 임부/수유부/2세미만에게 주의

이 약을 머리부분을 제외한 몸 전체에 마사지하듯이 펴 바르고 12~14시간 후에 물로 씻어낸다.

(, 발에도 계속 바르고 있어야 함)

 

보통 1회 적용으로 치료된다. 치료 후에도 가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은 치료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살아있는 옴벌레가 보이거나 새로운 병변이 나타나는 경우에만 다시 치료한다. 재치료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첫 번째 적용 후 7~10일 후에 이 용법을 1회 더 반복한다.

 

결론 : 자기전에 머리 제외 몸 전체에 마사지 하듯이 바르고 다음날 물로 씻어낸다. 한번더 쓰고 싶으면 일주일 뒤에 반복

린단 로오션

옴 치료

옴에 사용

: 건조한 피부에 충분량을 문질러 펴 바른다. 상처 딱지가 있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로 씻는 것이 치료에 도움을 주나, 이 약을 사용하기 전 1시간 이내에 씻으면 안된다.

즉 젖은피부에 사용하면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

씻은 후에 피부를 건조시킨 후 이 약을 바른다. 목에서 발끝까지 건조한 피부전신에 얇게 바른 후 잘 문지르고 8~12시간 후에 물로 완전히 씻는다. 보통 1회 적용으로 치유된다. 치료 후에도 가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은 치료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살아있는 옴벌레가 보이지 않는다면 재치료할 필요가 없다.

신신린단액 

머릿니, 사면발이 치료 전문약

Lindane

외골격을 통해서 기생체와 기생체 알에 의해 직접 흡수됨 ;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발작을 야기하고 기생절지동물의 죽음을 초래함.

 

임부/수유부/3세미만 금기

0. 샤워하고 1시간뒤에 발라야 (그래야 흡수가 덜됨)

1. 건조 모발에 충분량을 바른다.

2. 모발 사이에 잘 문질러 바르고 4분간 방치한다. 4분 동안 머리에 샤워캡 등을 쓰지 않는다.

3. 소량의 물로 거품을 충분히 낸다.

4. 완전히 헹구어 내고 수건으로 깨끗이 닦는다.

이때 비누나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다.

(피부통한 약물흡수 증가 위험)

사면발이

대표적인 치료제는 린단(lindane)이라는 약물입니다. 의심스러운 부위에 바른다음 12시간 뒤에 샤워하면 됩니다.

-> 로션 사용할때 이야기인듯하다. 액은 5

 

 

린단액은 머릿니와 사면발이에 적응증을 인정받았고 린단로션은 옴에 적응증을 인정받았음

성분은 같으나 사용법이 완전다르며 린단액을 옴에 쓴다든지하는건 데이터가 없기때문에 뭐라말하기힘들다. 린단액을 옴에 쓰면 따끔거리고 거품을 내는성분도들어가있기 때문에 옳지않다. 그리고 옴제거를 위해 로션제는8시간정도 기다리고씻도록되어 있는데 액제는 옴제거에대한 데이터가 없기때문에 언제 씻어야하는지 알 수가없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론 아무래도 액제가 흡수가 빠르기때문에 로션제의 주의사항을 고려할때 전신도포시 부작용가능성도 우려되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린단은 꼭 적응증에맞게 제형을 선택해야합니다.

 

근데 어차피 생산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