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트라이플 코스트코, GS

트라이플이란?

트라이플 (Trifle)은 잉글랜드 요리의 디저트 중 하나로, 셰리주에 재운 스폰지 케이크에 커스터드, 과일을 층층이 쌓아올리고 때에 따라 휘핑 크림을 올린 요리이다. 

과일층과 케이크층 사이에 과일맛 젤리를 채워 둥둥 띄운 모양을 내기도 하며, 각 재료의 층은 보통 서너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트라이플에 들어갈 수 있는 재료는 굉장히 다양해서 어떤 것은 과일을 빼고 초콜릿, 커피, 바닐라를 채워넣기도 한다.

트라이플이라는 이름은 잡다한 재료가 들어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6세기 중세 영어에서 유래한 말로, 당시에는 프루트 풀 같은 디저트를 일컫는 이름이었다.

지금처럼 젤리와 케이크가 섞인 모양의 트라이플은 18세기 문헌에서 처음 등장하며, 당시 여느 디저트처럼 오늘날에는 고기 요리로 취급될 법한 재료가 들어가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트라이플을 오늘날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층층이 케이크의 기원으로 보기도 한다.

 

트라이플은 잉글랜드에서 기원된 과일로 만든 디저트이다. 셰리 또는 와인에 담근 스폰지나 커스터드케이크와 휘핑 크림, 그리고 젤리등을 교대로 복층으로 올려쌓은 형태다. 과일 및 스폰지 층은 과일 향이 나는 젤리와 혼합되기도 하는데, 이들 성분은 보통 3 내지 4 개의 층을 생성하도록 배열된다. 재료에 따라 무궁무진한 많은 종류가 있으며, 일부는 과일을 완전히 피하고 대신 초콜릿, 커피 또는 바닐라와 같은 다른 재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와인같은 주류에 적신 스폰지 케이크와 크림, 젤리 등을 교차로 쌓은 다음 과일 등을 곁들여 만든 음식이다.

 

코스트코 딸기트라이플은 적당히 촉촉한 빵 많은양의 딸기 보통의 생크림 조합이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긴한데 다 아는맛임

저렴한 가격에 다 아는 맛있는 맛을 즐기기에 좋아보임 

 

GS에서 뭔가 꽃혔는지 딸기 관련 제품을 내놓음 

GS 딸기 트라이플은 딸기 자체가 아닌 딸기쨈을 올려놓은 제품이다.

가격은 6,800원인데 상당히 달고 칼로리가 높다. (900칼로리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