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관리 메뉴에서 블로그를 선택합니다.
데이터 관리하기로 들어갑니다.
블로그 백업을 위해 위 안내 사항을 모두 확인하였으며, 데이터 백업을 진행합니다.에 체크하고 백업하기를 누릅니다.
기다리면 블로그 백업이 완료됩니다.
한번 블로그 백업을 요청하면 한달이 지나야 재요청이 가능합니다.
저는 2023년 1월 3일에 백업을 요청하여서 다음 백업은 2023년 2월 4일부터 가능합니다.
저랑 글 갯수가 비슷한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몇 시간이면 백업이 완료된다고 했는데,
저는 1월 3일 저녁에 요청한 블로그 백업이 1월 5일 저녁에 완료되었습니다.
아마 최근 티스토리측에서 2023년 2월부터 약관을 변경하여 광고수익에 손을 댈 수 있다는 암시를 주고부터 대량의 백업이 몰려서 늦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백업파일을 사용하여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는 방법이 있어서 시도해보려고 백업파일을 생성하였습니다.
일단 백업파일은 저장해두었고 비상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워드프레스로 이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월까진 시간이 좀 있으니 티스토리 백업파일을 사용한 워드프레스 이전은 천천히 알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