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늄의 기능 및 효과, 셀레나제 퍼오랄 100ug

 

 

셀레늄의 효과

셀레늄(selenium, Se)은 체내의 여러 가지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이며 항산화 물질이다.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과산화수소와 같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아 주거나 그 속도를 지연시킨다. 즉 셀레늄은 신체 내에서 생성된 과산화수소를 분해하여 과산화수소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는 효소인 글루타싸이온 퍼옥시데이즈(glutathione peroxidase)의 성분으로 존재한다.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영양소에는 셀레늄을 비롯하여 비타민 A, C, E와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등이 있다.

셀레늄의 항산화 작용은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증진시키고 자외선, X선, 방사선의 피해를 경감시켜 암, 간 질환, 신장병, 관절염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작용한다. 체내에 공급되는 셀레늄의 많은 양이 고환과 전립선에 집중되어 남성의 건강한 생식 기능을 유지하게 하며 수정 확률을 높인다.

셀레늄 의존 효소들은 지방의 과산화를 감소시키고 프로스타글란딘으로 알려진 세포 신호분자의 대사에 영향을 미쳐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연구들에서 셀레늄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간의 명백한 반비례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즉 셀레늄 농도가 낮은 집단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반면에 다른 연구에서는 혈청 셀레늄 농도에 따라 분류하였을 때 뇌졸중에 의한 사망에서만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또한 셀레늄은 비타민 E와 함께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허혈성 심장병 등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당뇨병 환자의 혈중 셀레늄치()는 낮다. 이에 당뇨병 환자에게 셀레늄을 보충하면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레늄과 비타민 C, 비타민 E는 서로 상승 작용을 한다.
셀레늄 흡수율은 50∼100% 정도이며 식품 내에 유기 셀레늄으로 공급되면 거의 완전히 흡수되나 무기 셀레늄의 흡수는 여러 인자의 영향을 받는다. 체내 셀레늄 함량은 소변을 통한 배설을 통해 조절한다.
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셀레늄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항산화 영양소로서 비타민 E와 함께 체내에서 지질의 산화를 방지하고 세포막을 보호해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셀레늄 [selenium]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박명윤, 이건순, 박선주)

 

 

 

셀레나제 퍼오랄

2mL

셀레나제 티퍼오랄

10mL

4.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 상담 시 가능한 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
 1) 1개월 정도 복용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2) 이 약의 투여에 의하여 피부염, 땀?호흡 시 악취, 탈모, 조급증, 구토의 증상이 있을 경우
 3) 알레르기가 나타날 경우
 4) 과량복용 시 급성증상으로 입에서 마늘 냄새가 나고, 피로, 메스꺼움, 설사 및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만성적인 과량복용으로 손톱 및 머리카락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말초신경의 다발성신경장애를 초래할 수 있음.
    과량복용 시는 위세척, 배뇨유도 또는 고용량의 비타민C 복용 등을 실시하고, 극도의 과량을 복용하였을 경우에는(보통 용량의 1,000 ∼ 10,000배) 투석으로 셀레늄을 제거해야 함. 이 때, 디메르카프롤(dimercaprol)은 셀레늄의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됨.

 

비타민C와 복용시 4시간 간격두기

입에서 마늘냄새 나면 중독된 것이니 즉시 병원가기 셀레늄 독성의 가장 흔한 증상은 머리카락과 손톱이

부스러지고 소실되며 복통, 설사, 구토 등 위장 장애, 피부 발진, 피로감, 신경계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성인 권장 섭취량은 50ug

미국기준으로 최대용량은 400ug

900ug 이상은 예외없이 모두 독성 나타냄

19개 이상은 예외없이 모두 독성

 

우리 병원에서는 주로 암환자들이 타가는데 

갑상선암과 유방암에 효과가 좋은것으로 보임

기타 암에는 잘 모르겠다.

갑상선암이랑 유방암은 먹고 안먹고의 차이가 확실히 체감된다.

의사들도 보험이 안되지만 처방을 내는 편

실비보험이 있다면 실비적용이 되므로 먹는것이 좋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