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나무 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CMA 이율 2.55%, 한도 무제한
수시입출금 통장계를 평정한 금리 3.2%의 페퍼 저축은행이 등장하였지만
저는 단기간 다수계좌 제한으로 인하여 현재 페퍼스 파킹 통장 개설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증권사 CMA 통장에 눈을 돌려봤습니다.
여러 증권사 CMA 통장이 있지만 2022년 09월 06일 기준 현재 4개 증권사의 CMA 통장 이율이 가장 높습니다.
NH투자증권(나무 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이 4가지 증권사가 2.55%로 가장 높은 CMA 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개 증권사 모두 탑티어 증권사로 어느 증권사를 선택하던 안전성은 비슷비슷합니다.
저는 이전부터 NH투자증권이 UI가 편리하여 주거래 증권사 중 하나였는데요
NH 투자증권에 당분간 여유자금을 맡겨둘 생각입니다.
약정 수익률이 2.55% 이 정도면 웰컴 저축은행 3%나 페퍼 저축은행의 3.2%에 미치지 못하지만
이자를 매일 지급한다는 점과 한도 제한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2.55%도 만족할만한 이율이라고 생각합니다.
2.55% 이자로 올라온 건 얼마 안 되었네요
확인해보니 7월 14일까지는 1.75% 8월 26일까지는 2.3%
2.55%로 이자가 올라간 건 8월 29일부터입니다.
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가 7월 13일에 2.25%로 올랐고, 8월 25일에 2.5%로 올랐는데요.
증권사 CMA 이자는 며칠의 간격을 두고 기준금리를 바짝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번 9월은 기준금리 인상 없이 지나가고 10월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중인데요.
그렇다면 10월 CMA 이율은 2.8% 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겠네요.
제 기준으로 특별한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 하루 세전 6000원, 세후 5000원 정도 수익이 발생하는데요.
이 정도면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할 정도는 나오니 만족스럽네요.
물론 다음 달에는 페퍼 저축은행과 웰컴 저축은행의 3.2%, 3%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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