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주사 방법

복부는 피하지방이 많아서 인슐린 흡수율이 높음

배꼽반경 2~2,5cm 부분은 주사맞으면 안댐

한달 이내에는 동일부위에 주사하지 않는게 좋음 인슐린을 한부위에 계속 맞으면 지방비대증이 생겨 지방층이 부풀게 된다.

매일 1~2cm씩 옮겨가며 주사를 맞는게 중요하다. 주사부위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음

팔이나 다리 바깥 부위는 주사부위표도 좀 작게 생김 한쪽을 다 맞은 후에는 다른쪽으로 옮겨가면서 맞는다.

흔들필요는 없는데 복합형 인슐린은 흔들어 줘야 한다.

일반 인슐린은 창이 무색 복합형 인슐린은 우유색이다.

 

알콜 솜으로 고무마개를 소독 -> 펜하고 주사침을 끼우고 돌려서 끼워준다. -> 주사침의 겉뚜껑을 벗기고 안뚜껑도 벗김

겉뚜껑은 버리지 않아야 함 -> 주입버튼 살짝 눌러서 인슐린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 -> 용량설정 다이얼 설정 16단위 or 20단위 자기가 처방받은 용량대로 -> 알콜솜으로 복부 소독하고 말려야댐 마르기전에 주사하면 안됨 ->

새로 인슐린펜을 개봉하거나 인슐린이 나오지 않거나 공깃방울이 보이는 경우 안전검사를 해야 함 단위수를 2로 맞춰주고 펜을 탁탁 쳐주면 공깃방울이 위로 올라가고 주입버튼을 누르면 공기방울이 제거된다.

-> 피부를 살짝 집어서 주사기를 부드럽게 찔러준다. 주사각도는 90도가 좋은데 마른사람이나 어린이는 45도로 틀어도 좋음 -> 용량카운터가 0이 될 때까지 부드럽게 눌러준다. 주사침을 찌른상태에서 10초이상 기다린다. -> 버튼을 누른채로 주사침을 뺀다. 찌를때와 같은 각도로 빼야한다. -> 주사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눌러준다.

-> 주사침은 겉뚜껑을 세운다움 끼워서 바늘을 제거한다.

 

인슐린은 개봉전에는 냉장 2~8도 보관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해도 되고 실온보관해도된다. 30도이하에서 보관해야함 한여름에는 그냥 냉장고 보관

개봉 후 4~6주 까지만 사용가능

인슐린 개봉 후 인슐린 개봉일을 써두자

여행시에는 인슐린펜을 티슈로 말아서 보온병이나 냉각지갑에 들고 타야댐

 

지방비대증 -> 같은자리에 계속주사하면 생김 외형도 안좋고 인슐린 흡수도 떨어짐

-> 인슐린 요구량이 늘어나고 당뇨 조절이 잘 안됨

 

인슐린 주사바늘은 4mm로 맞는게 좋음

인슐린은 상온보관이 덜아프다.

알콜은 모두 말린 후에 주사

바늘이 들어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려도 아픔 중가 sthreh

주입버튼은 최대한 천천히 누르는게 좋음

바늘을 뺄 때 넣었던 각도 그대로 빼자

주사침 재사용 금지

인슐린은 살을 살짝 집어서 주사해야한다. 인슐린을 근육에 주사하면 인슐린의 흡수가 빨라져서 저혈당 반응을 촉진

진피주사 -> 인슐린누출, 통증을 유발한다. 인슐린은 피하조직에 주사하는게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