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실원스외용액 (테르비나핀염산염)

이 약은 단 1회 적용한다.

적용 전에 양쪽 발과 양쪽 손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환부(질환부위)와 그 주위가 충분히 적셔지도록 충분한 양을 바른다.
진균(곰팡이)의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병소(아픈부위)가 나타나지 않은 쪽 발이라 할지라도, 양쪽 발 모두에 적용한다. 이는 병소(아픈부위)가 나타나지 않은 쪽에서 발견될 수 있는 진균(곰팡이)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이 약을 발가락 사이 모두 얇게 펴 바르고 발바닥 전체와 발바닥으로부터 약 1.5cm 높이까지 이 약을 적용하며 필름이 될 때까지 1∼2분간 건조시킨다. 그 후 손을 깨끗이 씻는다. 이 약 적용 시에는 문질러 바르지 않는다.
이 약의 효과를 높이려면 적용 후 24시간 동안 씻지 않고 그대로 둔다. 따라서 이 약은 샤워 또는 목욕 후에 바르기를 권장하고 그 다음날의 같은 시간 까지 기다린 후 발을 다시 씻는다.
환자는 위의 사용법에 따라 필요한 양만큼 양 발에 도포한다. 사용하지 않은 약은 버린다.
보통 임상 증상의 완화는 몇일 안에 나타난다.
만약 1주가 지난 후에도 개선의 징후가 보이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한다. 이 약으로 반복 치료한 경우의 데이터는 없다. 따라서 치료 중인 족부백선(발백선증,무좀)의 이차 치료에 추천되지 않는다.

i 특허받은 DDS 적용

특허받은 약물전달시스템DDS(Drug Delivery System)으로 1회 적용만으로 지속적인 약물 전달이 가능합니다.⁹ FFS(Film Forming Solution)기술로 형성된 투명막은 최대 3일까지 잔존하며, 전달된 테르비나핀은 살진균 농도로 최대 13일동안 각질층에 머뭅니다.²

3단계 무좀 케어⁴:
1. 무좀 원인균 제거
2. 증상 완화
3. 재발 방지에 도움^
^ 3개월 간

1회 적용의 용이성으로 치료 순응도의 개선에 도움을 주어, 기존 치료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약물사용 중단으로 인한 치료 실패의 가능성이 적습니다.²

 

 

1회적용 무좀치료제, 라미실원스외용액

특허받은 약물전달시스템DDS(Drug Delivery System)과 효과적인 FFS(Film Forming Solution)기술은 바르는 순간 무색 투명의 얇은 막을 형성하며, 약호 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을 환부에 최대 3일까지 지속적으로 전달합니다.²

전달된 투명막은 최대 3일까지 잔존하며, 전달된 테르비나핀은 살진균 농도로 최대 13일동안 각질층에 머뭅니다.*²

클로트리마졸과 같은 아졸계(Azoles) 약물은 살진균 작용없이 곰팡이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정균작용(Fungistic Action)을 하여 진균의 증식을 억제하지만 진균 세포 자체를 제거하지는 못합니다.¹⁰

라미실원스 외용액은 효과적인 약물전달기술과 테르비나핀 성분의 살진균 작용(fungicidal action)으로, 1회 적용의 좀 더 편리한 방법으로 지간형 무좀을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