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yTqI-dNuD4U
중앙은행은 연 2% 내외의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선호한다.
인플레이션 -> 소비자들은 미래의 소비를 당겨서 한다. -> 기업수익증가 -> 고용증가 -> 고용인 소득증가 -> 고용인의 소비증가
but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바로 소비가 위축되어버림
기업의 매출은 그대로인데 비용이 증가해서 기업의 수익이 감소 -> 주가 하락
채권가격 하락
디플레이션
기술혁신, 생산효율화로 인한 디플레이션은 제품의 가격이 하락
저성장으로 인한 디플레이션은 수요하락 -> 제품 가격 하락 -> 소비자들이 현재의 소비를 미룬다. -> 기업마진감소 -> 고용감소 -> 소득감소 -> 수요감소
+ 전세계가 부채가 많음
빚이 많은 상태에서 나오는 디플레가 가장 최악이다.
인플레이션 = 물가상승 = 화폐가치 하락 = 부채가치 하락
디플레이션 = 물가하락 = 화폐가치 상승 = 부채가치 상승 -> 그래서 부채가 많은 상황에서는 디플레가 최악
08년 12월 금융위기 -> 제로금리 -> 국채매입을 통한 양적완화 실시
-> 11년 3월 FED에서 어떻게 되돌릴지 리포트를 냄 1. 국채매입량을 줄임 Tapering -> 양적긴축 -> 금리인상
-> 13년 5월에 페드에서 테이퍼링 선언 -> 금리인상 -> 양적긴축 (국채매도)
-> 실제 테이퍼링은 14년도 1월에 실시 -> 금리인상은 15년 12월 -> 양적 긴축은 17년 9월
예를 들어 21년 7월 fomc에서 테이퍼링을 선언하면 이전과 같은 추세라면 22년 3월 테이퍼링이 실제 시작될 것이고 24년도 3월에 첫 금리인상이 일어날 것이다.
+ FED에서 23년도까지 금리인상은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함
13년 5월에 테이퍼링 시작시 2가지 말을 함
1. 조만간 테이퍼링 할것이다. -> 당시에는 13년 9월쯤 할 줄 알았음
2. 2년 정도 후 금리인상이 있을 것이다. -> 당시에는 15년 6월에 할 줄 알았음
둘다 미국이 테이퍼링이나 금리인상을 한다니까 fragile 5와 중국이 흔들려서 실제로는 한템포 늦게 실시됨
2016년도 4번 금리인상한다고 했는데 16년 1월부터 이머징국가들이 흔들려서 미국 경기도 흔들림
그래서 16년 1월 인상하고 -> 16년 12월 두번째 금리인상을 함
달러루프이론
미국경기 상승 -> 금리인상 예고 -> 달러 강세 -> 이머징 국가의 빚부담 증가 / 미국 수입물가 하락 -> 미국성장 둔화 -> 금리인상 연기 -> 달러약세 -> 미국경기 상승
미국 백신 도입 1위 = 미국이 독보적 성장을 가져간다.
미국의 성장이 뛰고 금리가 뛴다. -> 이머징 국가의 부담 (이머징 국가의 자금 유출)
그래서 터키, 러시아, 브라질, 인도 금리인상
파월 -> 19년도 금리인하 -> 미국경기는 양호한데 금리인하를 하는 이유 : 중국, 유럽의 경기둔화가 가져올 역풍 때문에 금리인하를 함
즉 시장이 예상하는 시기보다 한템포 늦게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다.
수요(보복소비)
재원필요 (보조금)
미국 1월 소매판매지표 좋음 2월 바로 망함 3월 좋았음
12월에 1인당 600달러 구제금 2월말에 1400달러 구제금
소매판매지표는 보조금의 효과를 강하게 받음
보복소비가 나타나는 업종이 내구재 / 서비스 어떤 업종일지 생각해봐야함
보조금은 내구재 소비에 치중됨
다음 보복소비는 서비스 업종에 쏠릴 가능성이 있음
공급망
페드에서 지금의 물가상승은 일시적인 물가상승이다 라고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