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2주차 ELS 청약입니다.
2193회와 2197회가 마음에 드는데요.
키움증권 ELS 2193회는 S&P500, 니케이, 유로스톡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낙인 40, 최종 70%로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상품인 반면,
키움증권 ELS 2197회는 S&P500, 니케이, 유로스톡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낙인 43 최종 75%로 수익에 초점을 맞춘 상품입니다.
낙인 3%, 마지막 지수가 70%, 75% 차이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백테스트 결과가 원금 손실 확률이 3% 차이가 납니다.
수익률은 1.3% 차이가 나는데, 사람들은 2197회를 더 좋게 보는 것 같습니다.
숙려대상자는 2023년 1월 9일 월요일 오후 1시까지 청약해야 하는데,
현재 2023년 1월 6일 금요일 기준으로 2193회는 0.0089, 2197회는 경쟁률이 0.27입니다.
이 정도 경쟁률이면 2197회는 아마 안분배정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안분배정까지 고려하면 수익률이 2193회가 더 좋을 수도 있으니 계속 고민하다가 선택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