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팩에 100만원씩만 넣으려 했는데 작년 말까지만 해도 1:1, 3:1 정도 하던 경쟁률이 치솟기 시작하더니
유진스팩6호의 경쟁률은 236:1이라는 미친 경쟁률이 나와버렸다.
공모규모 자체도 작아서 균등 물량도 적은데다가 경쟁률이 높아
최대 청약금액인 1.4억을 박고도 배정금액은 겨우 40만원이다.
현재 사이다뱅크의 이율은 1.3%이다.
2일간 1.4억을 사이다에 예치시키면 8500원의 이자가 발생한다.
40만원이 2%정도 올라야 8천원 수익이니 그 때부터 본전이라 생각하고 매매하면 되겠다.
이전 유진스팩들의 성과가 좋았고 4호, 5호 스팩도 2100원대에서 움직이니
6호 스팩도 210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DA발표시 두 배쯤 뛰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