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공모일정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청약일정일

2021.03.09  ~   2021.03.10

증거금환불일

2021.03.12

상장일

 

주당가격 (예정)

희망공모가액 :  49,000 ~ 65,000 원

청약한도 

 NH투자증권 84,000주
한국투자증권 42,000
미래에셋대우 62,000
SK증권 45,000
삼성증권 14,000
하나금융투자 14,000 

배정방식

균등 + 비례

장외가격

270,000 (2월 5일 기준)

장외가격 / 주당가격

 

기관경쟁률

 

의무보유확약률

 

특이사항

 

주간사 대표는 NH투자증권이다.

대표 주간사는 SK바이오팜때와 동일하게 NH투자증권이며 SK바이오팜 당시 증권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4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가 추가되었다. 

 

3월까지 중복청약제도가 유지된다면 청약당일부터 상장 당일까지 6개 증권사를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신청해야 할 것이다.

 

총 공모 금액이 1조원으로 SK바이오팜의 9500억,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4900억원보다 훨씬 큰 수준이다.

이는 역대 공모규모 6위에 해당한다.

 

역대 톱 5 공모 IPO는

1위 삼성생명(4조8881억원)

2위 넷마블(2조6617억원)

3위 삼성바이오로직스(2조2496억원)

4위 한화생명(1조7803억원)

5위 삼성물산(1조5237억원)

6위 삼성SDS로 1조1589억원이었다.

 

과거 기록을 살펴본 결과 SK바이오팜은 공모가 당일 따상을 기록하였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공모가 136,000 장시작 후 공모가보다 하락하였다가 장 마감시에는 소폭 상승하여 마감되었다.

피비파마 공모가 32,000에서 장시작 후 하락이 있었고 장 마감전에는 소폭 상승하여 마감 

 

 

장외거래가격은 270,000선에서 거래중이다.

 

SK 바이오팜 상장당시 의무보유확약률이 80%대로 알려졌으나 우리사주조합에서 소화하지 못한 물량을 기관에 재배정한 물량과 외국기관에 배정된 물량을 합하여 의무보유확약률을 살펴보니 50%대로 하락하여 주가하락 걱정이 있었는데

결과는 공모가 두배에 3연속 상한가였다. 

 

부작용으로 SK바이오팜 직원들이 단체 사표를 낼정도로 주가가 급등하였는데 이런 진통을 한번 겪은 SK가 SK 바이오사이언스는 주가를 억제할거란 생각도 들고 ..

 

공모주도 투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신중히 접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