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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린정   |
Flavoxate Hydrochloride |
다음 질환에 수반되는 빈뇨 및 잔뇨감 : 신경성빈뇨, 만성 전립선염, 만성 방광염 PDE 억제, 부교감 신경 자극억제 스파게린 (flavoxate hydrochloride 200㎎) : 베시케어와 달리 선택성이 떨어짐.
베시케어 =에이케어 solifenacin succinate 성인 1일 1회 5mg, 1일 1회 최대 10mg 항무스카린제, 방광 근육의 이완을 통해 소변을 저장하여,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치료 항무스카린제이므로 약을 복용하는 동안, 심한 변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베시케어는 방광평활근에 작용하는 M3 receptor에 선택성이 높다. |
왜 쓰는지 모르겠는 의문의 약
대학병원에서 일할땐 못봤고 로컬 나와서 처음봤다..
항콜린 효과가 있어 전립선염이나 방광염의 주요 증상인 빈뇨를 억제한다.
대학병원에서는 베시케어나 베타미가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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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미가 |
미라베그론 β3 효현제 |
절박뇨 빈뇨 요실금 치료 |
2015년 급여인정 최신 신약 과민성 방광치료제중 유일한 교감효현제, 베타3 효현 -> 방광 배뇨근 이완, 항무스카린제와 다르게 부교감신경에 영향이 없어 배뇨시 급성 요정체의 발생위험 감소 |
베시케어/베타미가 임상에서 유일하게 병용시 효과인정 부작용은 요로감염, 빈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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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케어정 |
솔리페나신 |
항콜린제 절박뇨 빈뇨 절박성뇨실금 치료 베타미가 사용전 쓴듯 |
땀이 많이나는 부작용 최대효과는 4주뒤에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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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빈뇨 요실금에 사용하는 약물들
라이리넬오로스서방, 디트로판 oxybutynin
디트루시톨 tolterodine
토비애즈서방정 fesoterodine
(Fesoterodine은 prodrug으로 작용하며 활성대사체인 5-hydroxymethyl tolterodine (5-HMT)로 전환)
스파스몰리트당의정, 인컨티정 trospium